다음주엔 볼 영화가  두편 (10분간 휴식, 파수꾼)에

 

교안 작성 혹은 독서 보고서까지..

 

음.. 빡빡하지만

 

한참 잊고 살았던

하지만 중요한 것들에 대해

생각의 정리를 도울 것들이라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숙제를 해야겠지요..

우리 토토로 선생님과의 귀한

지적인 만남의 시간을 위해서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조옥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