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안부를 물으며 서로의 사정을 알고 느끼는

수업 전 시간도 좋았습니다!!

한 줄 글쓰기의 즐거움도 컸어요~~

교사의 몫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느껴요~~

- 국세현



평소 풍부한 어휘사용이 아이들의 언어형성 생활에 

중요한 바탕이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읽기>의 여러 방식과 <읽은 후> 발문을 만드는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 정혜정



주어, 서술어, 한줄씩 글쓰기를 했는데

한편의 아름다운 글이 만들어지고 소제목도 만들어지니 

생각이 넓어지고 확장되는 좋은 수업이 되었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 염지영



책으로 아이들을 만날 때는

아이들의 발단단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발문할 수 있는 역량을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 오정미



아이들과 어떻게 책을 읽어야할지,

책 읽기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조금은 '감'을 잡은 날.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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