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안 작성을 하는 즐거움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박형만 선생님의 박학다식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는ㅋ

감사합니다.

- 조옥현



늘 그렇지만 배움의 열기와 나눔으로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치열하게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 장진희



모두 푸근한 낙엽처럼 물들어 갑니다.

- 정희석



쟁점과 토론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잡혀가고 있다.

기본과 개념 인식에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

- 남승미



숙제도 못하고 와서 앉아 있지만

오면 또 얻는게 있어서 미암한 마음으로 수업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 현소아



강의 방식에 적응 중.

- 마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