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흥미롭다.

- 신희진



땀나는 시간이었음.

역사처럼

- 정희석



장미의 이름이란 책을 바탕으로 

세계사 전반에 걸친 정치, 사회, 사상 문제를 다뤄주셔서

구슬을 꿰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관련 이야기가 조금 더 있었더라면 좋겠습니다^^

- 이경아



원시와 고대와 근세를 꿰뚫는 숨가뿐 일정이었습니다.

철학의 바다에서 마음껏 유영하다 길을 읽고 헤매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진희



철학사 흐름을 사담과 더불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만

엄청난 복습을 해야 제 것이 되겠지요.

여하튼 쉼 없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조옥현



윤리학적 관점으로 풀어가는 서양 철학사를 통해

즐거운 인간의 변화를 만난다.

철학사의 뼈대를 그리고 가지를 세우며 열매를 맺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 남승미



정리 안되고 먼지처럼 떠돌아 다니는 생각들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은정



서양 철학사의 개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유승원



혹시 수업자료를 주실 순 없나요?

- 현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