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책을 통해 발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보고

수업에서 적용해야 할 발문 수준과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희현



조를 나누어 서로 의견을 발표하면서

생각을 나누고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찬미



텍스트를 깊이있게 보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오래 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만나는 기쁨도 누리는 시간 ^_^

-최문영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깊이 읽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발문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은주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된다.

-김진희



여럿이 함께 한 주제에 대해 논의해보고 생각을 모아가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방윤숙



토론하고 정리하면서 상호역동적인 관계가 형성됨을 느꼈다.

기분 좋다.

-정현



한 개체가 경험하는 세계는 확실성이 없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진다.

인간의 내재된 삶의 에너지는 두려움을 인식할 때 가장 많이 나온다.

두려움을 인식하면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움에 대한 재해석!!

-최임성



여러 선생님들과 생각을 나누며 내 생각이 더욱 커짐을 깨닫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양자영



일상을 풍요롭게 합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늘,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좀 익숙해진 도반님들도 반갑고 좋습니다^^

-이경아



토론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깊이 있는 발문으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