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역사논술 나눔터
물과 물고기가 만났다는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처럼
다음 대통령은 정조처럼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또 정약용 같은 훌륭한 관리가 나와
우리나라도 달라질 수 있기를...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정조와 정약용의 삶은 안타깝기 그지없었고,
박지원의 열하로의 여행이야기는 정말 ㅐ미있었습니다.
-조정은
조선후기의 생동감에 힘이나네요
정약용 같은 사람 어디 없을까요?
사람을 기다립니다. ^^
-심은경
정약용과 박지원의 삶을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학자로서의 그들의 인생에 대해 더 많은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 수업이었습니다.
-송은미
변화와 시대와의 조화를 위해서는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하고,
그에 맞는 인재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은
지난 주 너무나 바빠서 과제로 내 주신 책
읽지 못했는데, 열하일기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진 했습니다.
-박수현
감탄입니다.
정조에서도 정약용에서도, 열하일기(박지원)에서도
명퀘하게 수업이 진행되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노력해야줘잉~^^
-황봉희
정조와 정약용의 "수어지교"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졌던 조선 후기
인재를 알아보고 인재를 키우고 기다리는 시간을 인내했던 왕과
자신의 재능을 성실하게 펼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던 정약용!
변화는 혼자서 꿈꿀 수 있는게 아니네요.
-정혜정
오늘 배운 부분은 애정 듬뿍 가는 조선의 역사예요~
정조, 정약용, 박지원!! 완전 멋집니다!!
-국세현
정약용에 대한 개인적 애정 때문에
더 재밌게 임한 수업
그동안 단편적이었던 사극의 수토리들이
꿰어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나에게는 이것이 유레카!
-이재원
열하일기를 다시 봐야겠다
(당시엔 조금 지겹게 느꼈었는데)
정조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윤경
조선 후기 개혁이 실패한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수업 내내 답답했네요..
정약용, 박지원, 정조의 몸부림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조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