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글쓰기 능력이 놀랍다.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이 글쓰기에 얼마나 많은

바탕이 되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를 통해 느껴본다.

-신인숙


자기가 방금 겪은 일을 글로 표현하니

글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활동과정 중 교사의 적절한 발문은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좋은 표현을 잡아낼 수 있는 촉매가 되는 것 같다.

-장규선


사물이나 인물을 관찰하여 묘사하기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쓸거리에 놀라웠다.

글쓰기도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변경희


장문 글쓰기에 필요한

놀이를 결합한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막막한 방법에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은희


근육짱짱 긴글쓰기 연습을 오감을 넣어서

쓸 수 있는 연습을 해본다.

관찰과 묘사글을 통해서 글쓰기 연습을 하니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고

쉬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나를 더 알아가는 과정임을 알아간다.

-남승미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즐거운 몰입!

-신현주


오늘은 글쓰기를 술술 써갈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운 것 같다.

매 수업이 보석같이 느껴져 즐겁다.

-노명래


수업을 잘 하려면 약간의 연극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김미선


보이는대로 쓰기

글쓰기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 수업이었네요.

-김군열


글쓰기의 새로운 접근-.

-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