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을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 김성자



존재론과 관계론에 대해 다양한 선생님들과 교안을 나누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다 더 나은 수업 시간들이 되도록

개인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김윤이



두근두근, 불안불안

나를 파헤치는 듯한 느낌,,,

에궁, 힘듭니다.

- 김은옥



더 채워서 더 단단해집시다.

- 송원이



혼자하는 작업은 막연하고 힘들었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교안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덧붙이시는 박형만선생님의 평가는

생각의 확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명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