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이 어렵네요^^;;

- 김윤이



매주 새롭게 나의 '무지에 대한 앎' 을 깨닫는다

이것은 나를 절망스럽게도 흥분되게도 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볼 수 있기를,,,

- 명희순



논리의 근거를 대는 것이 어렵네요^^

- 이해리



내게는 글쓰기보다 어려운 말하기여.

- 은칠성



토론할 때 짜여진 생각 안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 김성자



토론하며 완전히 깨졌어요~^^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 송원이



토론을 하는 내내 흥미롭고 긴장되었네요.

짧지만 공리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은숙


아직은 낯선 토론.

그러나 흥미롭습니다.

열심히! 아자!

- 김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