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 재미있어집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충분히 준비해오지 못해서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께 죄송스럽지만

저로서는 너무 많이 얻어가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 신현정

 

 

강의를 듣다보니 책을 자세히 읽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무엇안가를 빼버리는 실수를 하게 되네요.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 듯해요^^;

- 신현주

 

 

시험기간에,,,

시험에 몰두하는, 학습에 의해 힘들어 하는 한스를 보며

우리의 아이들이 또올랐다.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봤음 한다.

- 김윤아

 

 

'수레바퀴 아래서'에 대해

앞모습, 옆모습, 풀샷, 클로즈업해서 볼 수 있게 해주신

박형만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이재원

 

 

한 개인의 성장에 부모와 친구와 교사의 역할이 어떠해야 할까?

관계를 맺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지혜도

삶의 여정에서 꼭 찾고 싶은 것!

- 정혜정

 

 

우울증에서 조금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다음 텍스트가 다시 시련을 줄 것 같아 고민입니다.

- 윤현선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에 이어 <수레바퀴 아래서>까지

두 권을 공부하면서 삶의 목표와 꿈에 대해 흐릿하던 것이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청소년기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오지혜

 

 

선생님들의 교안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하나의 텍스트에서 이렇게 많은 교육적 접근과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더욱 세밀히 그리고 깊게 공부해야겠습니다.

- 김은미

 

 

<수레바퀴 아래서>는 마음이 아픈 작품이었다.

수업은 여전히 부족함을 일깨우지만

감사한 시간이기도하다.

- 남인숙

 

 

도반님들이 과제를 열심히 수행해 주셔서 수업이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안작성에 형태가 잡혀가고 있고

발문도 점점 더 예리해지고 있어

한걸음씩 성큼성큼 돋움닫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자료 및 도반님들이 제출한 과제물 첨부합니다.

-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