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s).jpg

 

 

해오름 평생교육교사회의 지난 2년간 공익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로 법적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서울시로 부터 여러 행정적 지원과 공익 사업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향후 교사회가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사회 회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 바랍니다.

 

- 해오름 평생교육교사회 사무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