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디베이터스 모임이 11월 28일 해오름에서 있었습니다.
'모병제 실시해야한다'가 논제였습니다.
준비기간이 한 달이라고 해도 늘 닥쳐서 준비하다보니, 부족한 상태로
디베이트에 임하게 됩니다. 같이 준비하시는 샘들께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26일 입니다.
<이름없는 너에게>라는 책으로 독서디베이트 진행합니다
주인공 헬렌의 선택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논제는 "헬렌의 선택은 옳다."입니다.
관심 있는 샘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