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주제: 토론 수업 어떻게 할까

박형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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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살의 털' 주인공 일호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박수를 보낸다.

오늘 수업한 디베이트 수업은 어려웠던 것만큼 재미있고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 오철숙


'열일곱살의 털'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좋습니다.

디베이트 토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 박경화


디베이트 수업 하는 과정을 알 수 있게 되었다.

- 김미희


신체에 대한 제약은 자유의 제약임을 '털'을 읽으며 배웁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자유가 통제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허은영


내가 많이 모자라는구나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자은


굉장히 유익하고 재밌었지만 처음 듣는 수업이라 그런지 조금 어려웠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제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 전희성


토론계획서-토론개요서-긍정/부정 입론서의 과정을 통해 정교한 사고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다.

- 조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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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논술지도자 과정에 함류하신 전희성, 이자은 샘을 환영합니다.

서로 열심히 해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첨부파일

1. 10강 강의자료

2. 10강 열일곱살의 털 토론수업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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