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수업 시작하면서 샀던 3색 펜의 검정과 파랑을 다 썼습니다.
그래서 송구하나 빨간색으로 뜨거운 맘으로 씁니다.
많은 지식들과 선생님께서 피력하신 가치들에 대해 감동했으며,
나는 어떤 선생이 될까를 고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소유냐 존재냐> 수업을 하면서 현재 나의 문제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의미있었습니다.
모쪼록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조수행
어려운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던 수업이었던 만큼 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3개월 동안 쉬지 않고 3시간 이상 열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오철숙
25차시에 걸친 수업을 들으며 부족한 부분도 많이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이 배워갑니다.
열성적으로 수업해주신 두 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경화
긴 시간이네요^^ - 김미희
독서를 접하면서도 간단하게만 생각했습니다.
무심코 접수를 하고 들어보니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많은 지식을 들으면서 저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오연
매 수업마다 흥미진진하게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 사례와 쟁점들을 참신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강의 기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아쉽네요^^ - 신지애
긴 시간이네요^^ - 김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