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날 많은 불행이 닥칠 거라는 예언을 듣고 새끼 고릴라가 태어났습니다.
밀렵꾼들에게 잡혀 사람처럼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럼빋고 그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도 묵묵히 자기 삶을 감내하는 이야기가 너무나 가슴 먹먹합니다.
초등 고학년 학생들과 읽고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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