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과제를 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막상 완성하고 나니 너무나 부족해서 허탈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과제를 보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좀 더 논리적인 발표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 원홍연

토론의 실제를 옆에서만 보아도 긴장감이 팽팽~ 논점과 근거, 반론을 미리 준비를 잘 해야한다는 것을 느끼는 수업이었다 - 김은정

상대방의 주장을 단시간 내에 이해하고 반박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이수미

열띤 토론이었습니다.^^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질텐데도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명확히 전댤해주신 네 분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남유미

실제 토론을 해 봄으로써 퍼블릭 포럼 토론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양혜영

주장을 시간 내에 논리적으로 정리한다는 게 어려웠습니다. 많은 준비가 있어야 된다 생각했습니다 - 이경숙

새로운 토론 수업의 실제를 경험해서 좋았습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한 듯 하네요 - 한정희

토론 수업의 실제를 맛보았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심화토론이 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 전희성

"용기없는 일주일" 책 속에서 근거를 찾고 주제를 이야기 나누는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 안은경

토론을 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 과정이 필요하고 정확한 논리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 이윤정

토론 수업, 교실 안이 너무 덥게 느껴질 정도로 후끈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권미경

토론 수업, 듣기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다 싶어요 - 황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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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님들이 과제를 열심히 수행해 오셔서

첫 토론 실전 수업을 잘 해내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하브루타 토론 실전 수업을 진행합니다.

다음 11강 자료를 잘 숙지하셔서

토론 준비를 해 오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결석하신 도반님들께서는

다음 주 자료를 꼭 읽고 정리하셔서 오시길 

당부드립니다.

길잡이 샘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