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트 토론

용기없는 일주일

논제: 방관자인 반 아이들의 행동은 정당하다.

긍정팀( 안은경. 이윤정, 한정희.전희성, 권미경, 황미숙)


주장1.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시대라서 두려움때문에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주장2.한반 이원이30명 내외로 구성되어 반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너무 과밀학급이다.


주장3. 타인의 잘모르는 상황에서 섣부른 개입이 문제를 더 증폭시킬구 있다.


부정팀( 언홍연, 양혜영, 이수미, 남유미.)


주장1.폭력을 방관하는 것은 문제이다.


주장2. 방관자는 잠재적 가해자이다.


주장3. 잠재적 가해자도 피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