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디베이트
"다책맘 독서디베이트 지도자 심화과정 5강"
* 강의 주제 : 아카데미 토론 실전
* 여는 날 : 2017년 7월 12일 물날 (12명 참석)
* 여는 곳 :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 길잡이 샘 : 해오름평생교육원 박형만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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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개요서와 입론서를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은 고통(?)스러웠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논점을 세우고 근거 자료를 찾아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문장을 쓰는 훈련을 맛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과제를 자세하게 피드백해주신 박형만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김은*
입론서와 개요서를 작성해보면서 체계적인 전개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는 것이 논리적인 사고를 요한다는 것을 또 느껴봅니다.
- 허민*
토론은 어렵고 막연한 부분이였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씩 형태가 잡혀가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박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나계*
익숙하지만 잘못된 것들에 대한 질문이 가득한 상태였다면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강의를 통해서 좀 더 세분화해서 나의 질문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유쾌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홍승*
전수강생의 토론요약서와 입론서를 함께 나누는 것은 좋지만, 토론의 과정을 통해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현*
토론 개요서를 쓰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으나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개요서를 잘 쓰는 것이 아닌 배우기 위해 작성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다.
- 장보*
토론의 개요서와 입론서 작성하는데 있어서 논점에 대한 논거를 잡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서 실마리를 잡게 되어 토론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 봅니다.
- 김혜*
수업을 통해 토론개요서와 입론서 작성의 방법을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고, 구체적 논점을 잡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한 수업 시간이었다.
- 이현*
개요서도 직접 써보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는 더 명확하게 주장을 만들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민수*
· 직접 1:1 토론을 보고 입론서와 개요서를 쓰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 논점이 명확해야겠다고 느낌.
· 처음에는 너무 막막했는데 어느정도 자료정리 방법이나 문구작성 방법들을 알 수 있었다.
· 실제 토론하시는 분들 너무 잘하세요.
- 신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급작스런 자료조사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다보니 그간 막연히 두렵기만했던 첨단 미래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 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