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성내도서관

일시: 8월16일, 10차시

강사: 이상희

원탁토론을 실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정*

멘붕! 멘붕!멘붕! ㅜㅜ

나의 뇌야 깨어나라!!

(숙제를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반성중!)

- 나계*

원탁토론은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일정한 규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배웠다.

매 시간이 새롭다. 새로운 것들이 오랜동안 나에게 남아있기를 바란다.

- 박미*

점점 더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되는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쫒아 가느라 버거운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도 끝까지 정신줄 놓지 않고 다가가 보겠습니다.

-이현*

선생님 수업은 명쾌, 상쾌, 통쾌했습니다.

저는 개념 정리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호*

항상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 홍승*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고, 열띤 의견을 들을 수 있고, 해결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오늘은 꼼꼼하게 수업안을 어떻게 만들어 볼까에 때한 것을 고민해 봐야한다.

 -허인*

[방관자]의 논제를 가지고 원탁토론을 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다양한 주장과 근거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하네요. 강사선생님께서 논점을 다시 잡아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은*

열강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저에게 버겁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잘 하도록 할께요.

늘 열강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이*

원탁토론에 직접 참여해보니 한쪽 입장을 지지하면서 정리할 수 있고

두가지 입장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민수*

수업계획안 발문에 대해 고민해 봄

"방관자도 처벌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한 고민없이 수업에 왔더니 내용이 어려웠다.

여행으로 할 주 수업을 못 왔는데 집에서 더 고민해야 겠다. ㅠㅠ

 -신현*

원탁토론을 하면서 같은 주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있었고,

형식을 갖추어 한 번 해 보고 나니, 흐름은 이해가 되었고, 평가하면서 많은 의견을 통해 다양한 사고의 관점을 갖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김혜*

오늘 토론의 주제가 너무 좋았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토론에 조금 적응이 되는 것 같다.

 -이은*

원탁토론이 굉장히 재미 있었으며, 다수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토론 방법이었다.

 - 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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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들은 뭐든 열심히 하셔서 너무 좋네요.

선생님들께서  많이 경험해 보시면 더 좋은 수업을 하실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