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디베이트
CEDA 토론의 토론쟁점 <효도법을 제정해야 한다> 주제로
찬성, 반대 양팀으로 실전 진행 수업이었어요.
상대팀의 주장에 대해 질의하며 자기팀의 주장을 논거를 들어가며
집중하여 듣고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진통도 있었지만
이 방법에 대한 이해가 발전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신덕*
"효도법을 제정해야 한다" 논제로 CEDA토론을 해보았습니다.
수업때 들었던 CEDA를 실제로 해보았습니다.
준비과정도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효도법으 이야기한다는 현실이 슬펐습니다!!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 김경*
쎄다토론, 준비부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실제의 토론과정에서 실감나는 토론을 경험했습니다.
짱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원*
CEDA 토론을 해 보았습니다.
토론을 하던 중에 계속 CEDA 방식을 배워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모르는 부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토론이었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깨달아야겠습니다.
- 이영*
CEDA 토론을 직접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끝나고 나니 너무 지칩니다...
감사합니다.
- 박노*
CEDA 토론 수업을 재밌게 잘 했습니다.
- 박미*
매우 유익한 수업이었으나
제가 다른일에 바쁜 관계로
집중하지 못하여 많이 아쉬운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남혜*
세다의 실전을 배웠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어달리기 식인데 처음이라 순서도 어렵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하므로 고도의 집중력도 요구되었습니다.
단 필수쟁점이 있어서 예상은 할 수 있었지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 뵙길....
-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