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디베이트
장소: 성내도서관
일시: 9월 6일
강사: 이상희
CEDA토론을 직접해보면서 실감났습니다.
하는 것도 집중해야 하고 방청객 입장도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서 어렵기도 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김혜*
CEDA형식을 새롭게 접해보니 좋았다.
한편 너무 어려웠다.
- 박미*
듣기 훈련이 정말 필요하다. 중요하다.
'경청'의 중요성 인식 함
-장보*
매번 부족함을 느낍니다.
-홍승*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이*
CEDA 토론준비를 하면서 자료의 준비, 쟁점의 선정, 논점과 논리를 세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통스럽네요. 실제 토론을 해보니 더 어려웠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은*
CEDA 토론을 직접해보니 CEDA 진행 순서 및 절차에 대해 익힐 수 있어써 좋았습니다.
- 박현*
'CEDA'토론을 실제적으로 한 시간에서 선생님들이 준비한 방대한 양들을 접하며, 노력과 열정에 감동한 날이었습니다.
-허인*
재미있는 토론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CEDA 였는데, 재미있었어요.
-허복*
가슴떨리는 실습이었다.
첫번째 교차질의에서 상대팀 개념정의가 너무 넓다는 지적을 못해서 끌려다녔다.
그 외에는 좀 정리가 되었다.
-민수*
오늘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근거를 좀 더 준비해서 하는 것이 필요한 거 같다.
- 이은*
쎄다토론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실전을 해 보니 조금 이해가 됐습니다.
-이현*
세다토론에 대해 실제로 해보면서 익힐 수 있었다.
-정영*
처음 CEDA토론 해 봤는데 부담감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긴장감 있고 실전준비에 대한 절박함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해보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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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CEDA 토론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렵지요?
단계가 복잡할 뿐 다른 형식과 동일한데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현장에서 상대의 논점을 조목조목 따지고 지적해보는 연습이 아직은 부족한 것인듯 해요.
처음 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샘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다음번엔 더 잘하실테니 우리가 만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되신다면 만족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