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논술지도사 과정 56기 01강 박형만 선생님 강의소감문 입니다.
여는 날 : 2018 03월 13일 이른 10-1
길잡이샘 :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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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관습, 개념의 원인과 준거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수*

추상적 사고에 빠진 제가 구체적 개념화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기대됩니다.(기쁘기도 합니다.)-이순*

'유리알 유희'의 시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김은*

책 구입으로 강좌를 알게되었다. 기존에 공부를 하지않아서 앞으로 수업과 숙제가 도전이 될 것 같아요.-박성*

검색을 통해 강좌를 알게되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수업입니다. 
" '뫼비우스의 띄'로 생각하라"는 깨달음을 얻은 시간입니다.-정은*

추상-구체화의 과정을 뫼비우스 띄와 연관시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애니메이션 밸런스 주제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라 좋았습니다.-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