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중3 독서토론 전문가 5기 수업소감문 입니다.

여는 날 : 2018년 03월 14일 (물날)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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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보고 질문을 만드는 작업이 참으로 어렵네요. 열심히 할게요-유선*

하부르타 토론 수업에서 짝토론과 모둠토론을 해 보니 점 더 명확하게 보이고, 책을 자세하게 읽게 되는 것 같다.- 이은*

토론을 이끌기 위해 질문을 좀 더 세밀하게 만들어가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짐도 해봅니다.-이진*

발문을 할 때 구체적으로 말의 의미를 해석하면서 발문을 해야한다는 것 다시 상기시키는 시간이었다.

-박혜*

하브루타 토론방식 실습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흥이 있었고 하고나니 또 한가지 앎에 뿌듯함이 듭니다.-김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토론을 통해 텍스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질문만들기는 정말 어렵다ㅠㅠ

-이승*

짝을 지어 질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나와 새롭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은*

짝 토론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신희*

하브루타 짝토론을 하면서 실습하며, 질문을 발문하고 짝의 질문을 들으며 <베니스의 상인>을 혼자 

읽을 때 생각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정은*

간략한 지문 속에서 많은 질문을 도출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휘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였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장숙*

독서토론을 왜 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수업이었다.-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