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논술지도사 과정 56기 03강 박형만 선생님 강의소감문 입니다.
여는 날 : 2018년 03월 27일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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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을 늘 나에게 과제이다. 괴로울만큼 늘 새로워지기 위한 노력에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 이순*

호랑애벌레와 삶을 추구한 제가 노랑애벌레의 삶의 가치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수*

다음시간 프린트물 먼저 주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박성*

질문의 방법 대답법을 배울 수 있었고 들어서기 글의 발문이 인상깊었습니다.-이현*

꽃들에게 희망을을 분석하며 나의 사이사이가 채워지는 느낌이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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