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과정
중등독서토론전문가
여는 날 : 2018년 06월 27일 (물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수업교안 발표와 평가
길잡이샘 : 이상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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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드디어 마쳤습니다. 또다시 또다른 시작을 위한 끝-김은*
오늘은 마지막 수업 16차시까지 달려 오늘까지 왔는데 세분의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수업이후
바뀌게될 수업이 기대됩니다.-이은*
숙제를 안해와서 반성하면서 들었네요 해오신 분들 대단하세요.-이승*
선생님들 고민 많이 하셔서 제출하신 수업 계획안을 보면서 토론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진*
전체 계획안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신희*
과제하느라 힘들었지만 첨삭받으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정은*
실제 계획안을 분석해보니 문제점이나 보완점, 배울점 들이 더 일목요연하게 눈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오경*
디베이트 과정을 처음 들어서 아직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웠지만
큰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장숙*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디베이트가 무엇인가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오늘도 수업이 끝났어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화이팅-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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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수업듣고 당황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쉽지
않은 내용을 따라가느라 나름대로 고생했는데, 보람된 공부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업 과제를 밴드에 매번 정리해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업 시간에 내주시기도 하였지만 신경 부주의로 제대로 못 들은 적이 있었답니다.-유선*
3시간씩 16주 과정으로 마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좀 길더라도 피드백하는 시간이 길었으면 합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장숙*
책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하브루타 수업이 좋았고 토론 수업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토론 방법에 대해 이론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익히면 좋겠습니다.신희*
좋았던 점: 촘촘하고 뺵뺵한 수업 진행 열성적인 강의, 힘들었던 점: Endless Homework,
듣고 싶은 강의: 한국대표문학-오철*
과제가 참 많았습니다.(중간에 쉬는 날도 있었는데)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과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어요. 슬로우 리딩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토론하면서 머리도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서로 질문하고 반론하면서 머릿속이 팽팽 돌아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이렇게 토론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과제 도움말 감사드립니다. -이진*
히브루타 실전토론까지 다 새롭고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훌륭하신 도반 선생님들을 알데 된 것도 좋았습니다. 내용은 다 좋았는데 숙제를 매주 하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었어요. 스타일이 세 분 선생님께서
다 다르셔서 그것도 새로운 경험이었고요. 듣고싶은 강좌는 정말 많은데 체력이 안 도와주네요.
단편소설 고전강좌 다 듣고 싶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이승*
16차시 수업을 들으면서 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해야하는 일상생활도 있으면서 과제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계속 나를 난관에 빠트렸습니다. 그래도 마치고 나서는 정말 뿌듯합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시는게 느껴져서 잘 배워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길 만큼 감사했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려는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한 단계로써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토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토론한 것을 에세이까지 쓰는 과정에서 저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여러분들꼐 정말 감사합니다.-정은*
앞으로 초등 독서토론이 듣고 싶다.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점은 하브루타와 슬로우리딩을 통해서 발문하는 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힘들었던 점은 과제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에세이 쓰기와 논설문 쓰는
방법도 1차시 끼워 넣어주셨으면 해요.-이은*
이 강의를 마치면서 강사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개월 과정동안 학습하면서 텍스트를 깊게
읽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성적으로 책읽기에 치우쳤던 독서습관이 이 강의로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조금씩 몸과 마음으로 익히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토론에 관한 텍스트를 작선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마음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과정의 흐름이 빨라서 소화되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겠죠! 도전하겠습니다. 세분 선생님들 도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박혜*
우선 강의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토론'이라는 분야가 내게는 어려운것이라 주저주저 하다가 용기를 내고 시작했는데 역시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얻을것이 있다면 '토론'은 말빨이 아니라 충분한 공부를 밑바탕으로 한 진정한 입담이라고 해야하나.. 즉,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가 명확해졌다는 것이 뿌듯함과 설레임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내게 화두처럼 남아있는 숙제거리들을 계속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해 볼 참입니다. 함께 공부하신 선생님들도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성실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할 수 있었던
나 자신에게도 고맙습니다.-김은*
긴 호흡의 수업을 정신없이 달려왔네요 포기하지 않도록 채찍질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수업하신 동기분들께도 많이 배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