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8년 07월 04일 (불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쟁점 도출 및 문제 발견, 질문하기와 답변하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수업사진>----------------------------------------------
--------------------------------------------------<수업소감문>----------------------------------------------
질문을 만들 때 다양한 단점에서 찾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신희*
좋은글을 읽고 짝토론을 통해 작가의 의도까지 생각해보고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김선*
질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의 종류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위정*
'하브루타'에 대한 추상적인 느낌이 조금 구체화되는 것 같습니다. 실습이 좋았습니다.-신현*
소크라테스식 질문과 니체식 질문의 귀납적 연역적 질문하는 방법과 모둠 질문과정에서 토론하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최내*
'수업의 질은 교사를 넘어설 수 없다.'는 의미가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하브루타 토론일지라도 안내자의 역할에 따라 깊이가 다를거로 생각합니다.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배워서 남주셔서 고맙습니다.-강선*
이론 교육도 의미있게 가르쳐주셨는데 실제로 토론을 하면서 더 많이 이해되었어요. 질문하는 연습을스스로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지*
'질문 만들기'를 통해 의미와 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고 근본적인 본질을 찾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이은*
질문만들기를 통해 글의 내용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만들기는 어렵고 일입니다. 다양한 질문에 감탄했습니다. -백주*
책을 읽을 때 전체적인 맥락 작가의 의미와 더불어 나에게 질문할 수 있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준 시간이었다.-서민*
하브루타 토론 중 짝토론 모둠토론 실전을 해 보았다. 한편의 글을 읽고 질문만들기를 자세히, 촘촘히 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오철*
'하브루타 토론'에서 질문의 의미와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로 해보니 더욱 잘 이해되고 잘 알게되었습니다.-김은*
기대이상의 수업입니다.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잘 공부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조상*
질문만들기가 재미있고도 쉽지 않네요. 편안하게 이야기하듯이 강의를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민수*
질문의 다양한 종류, 깊이있는 이해를 위한 질문등을 공부하고 실습해서 참 좋았습니다.-이*
질문만들기, 짝토론, 모둠토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간에 수동적으로 독서하고, 질문없이 받아들이기만 했는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앞으로 정독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김주*
질문의 방식에 따라 사고가 얼마나 넓고 깊게 확장될 수 있는지 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깊이있게 생각하는 훈련이 안되어있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수업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우정*
음... 좋은 질문을 한다는 건 굉장한 내공이 필요한 것이에요. 그걸 느꼈고 그래서 질문하는 법과 좋은 질문을 만들어내는 걸 배우러 왔어요. 오늘 많은 질문들을 생각해냈고 다른 분들이 만든 많은 질문들을 보았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김경*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고민되고, 공감되는 내용들로 짝토론과 모둠토론을 해 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좁게 갇혀있는 사고의 틀을 좀 더 확장 시켜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조정*
질문의 어려움을 새삼 느낍니다. 질문의 의도나 내용에 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질수도 있고, 학습자의 학습능력이 키워질수도 있음을 공감합니다. 나는 지금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질문하고 있나 스스로 질문을 합니다.-김남*
짝토론, 모둠토론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부터 (개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하브루타 토론 방법도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정영*
다시 한 번 소크라테스식 사고와 니체식 사고의 개념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하브루타의 세계는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이현*
질문유형에 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념이 먼저 확고해야 아이들의 사고가 확장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질문의 순서보다 질문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안은*
여는 날 : 2018년 07월 04일 (불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쟁점 도출 및 문제 발견, 질문하기와 답변하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수업사진>----------------------------------------------
--------------------------------------------------<수업소감문>----------------------------------------------
질문을 만들 때 다양한 단점에서 찾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신희*
좋은글을 읽고 짝토론을 통해 작가의 의도까지 생각해보고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김선*
질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의 종류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위정*
'하브루타'에 대한 추상적인 느낌이 조금 구체화되는 것 같습니다. 실습이 좋았습니다.-신현*
소크라테스식 질문과 니체식 질문의 귀납적 연역적 질문하는 방법과 모둠 질문과정에서 토론하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최내*
'수업의 질은 교사를 넘어설 수 없다.'는 의미가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하브루타 토론일지라도 안내자의 역할에 따라 깊이가 다를거로 생각합니다.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배워서 남주셔서 고맙습니다.-강선*
이론 교육도 의미있게 가르쳐주셨는데 실제로 토론을 하면서 더 많이 이해되었어요. 질문하는 연습을
스스로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지*
'질문 만들기'를 통해 의미와 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고 근본적인 본질을 찾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이은*
질문만들기를 통해 글의 내용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만들기는 어렵고 일입니다. 다양한 질문에 감탄했습니다. -백주*
책을 읽을 때 전체적인 맥락 작가의 의미와 더불어 나에게 질문할 수 있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준 시간이었다.-서민*
하브루타 토론 중 짝토론 모둠토론 실전을 해 보았다. 한편의 글을 읽고 질문만들기를 자세히, 촘촘히 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오철*
'하브루타 토론'에서 질문의 의미와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로 해보니 더욱 잘 이해되고 잘
알게되었습니다.-김은*
기대이상의 수업입니다.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잘 공부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조상*
질문만들기가 재미있고도 쉽지 않네요. 편안하게 이야기하듯이 강의를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민수*
질문의 다양한 종류, 깊이있는 이해를 위한 질문등을 공부하고 실습해서 참 좋았습니다.-이*
질문만들기, 짝토론, 모둠토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간에 수동적으로 독서하고, 질문없이 받아들이기만 했는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앞으로 정독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김주*
질문의 방식에 따라 사고가 얼마나 넓고 깊게 확장될 수 있는지 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깊이있게 생각하는 훈련이 안되어있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수업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우정*
음... 좋은 질문을 한다는 건 굉장한 내공이 필요한 것이에요. 그걸 느꼈고 그래서 질문하는 법과 좋은 질문을 만들어내는 걸 배우러 왔어요. 오늘 많은 질문들을 생각해냈고 다른 분들이 만든 많은 질문들을 보았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김경*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고민되고, 공감되는 내용들로 짝토론과 모둠토론을 해 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좁게 갇혀있는 사고의 틀을 좀 더 확장 시켜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조정*
질문의 어려움을 새삼 느낍니다. 질문의 의도나 내용에 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질수도 있고, 학습자의 학습능력이 키워질수도 있음을 공감합니다. 나는 지금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질문하고 있나 스스로 질문을 합니다.-김남*
짝토론, 모둠토론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부터 (개인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하브루타 토론 방법도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정영*
다시 한 번 소크라테스식 사고와 니체식 사고의 개념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하브루타의 세계는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이현*
질문유형에 순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념이 먼저 확고해야 아이들의 사고가 확장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질문의 순서보다 질문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