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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날 : 2018년 08월 27일 (달날) 이른 10시-1시/ 12명 참석
수업주제 : 영등포구 공/사립 작은 도서관의 현황 및 걸어온 길  
길잡이샘 :  윤미영 선생님
-----------------------------------------------------<수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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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문>--------------------------------------------------------

마을 공동체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작은 도서관의 역할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구체적인 것들이 궁금합니다. 다음시간을 기대합니다.-장세*


도서관의 공동체사업을 보니 우리마을에도 있었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바램이 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홍경*


마을 공동체 의미와 구체적인 사례를 배우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조설*


언니네 작은 도서관 관장님의 열정적인 강의 진지하고도 마음에 와 닿네요. 작은 도서관이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핵심, 가치들을 듣다보니 뭉클한 마음도 있어요. 열악한 마을공동체안에

도서관을 만드시고 프로그램이나 자원 활동가 양성으로 행복한 동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양성평등과

어린이 인권까지 좋은 내용으로 교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픈아이 맡기고 오셨는데 충실히 강의해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유화*


감동적입니다.고맙습니다. 개인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사회로 나아가는 마음 우리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따뜻한 마음,더불어 사는 마음에 물을 주어 싹이 트고 튼실하게 자라면서 종종 달콤새콤한 열매도 익어

가는 듯 보입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꾸려가면서 주인의식도 있어서 더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이경*


선생님의 구체적인 운영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임희*


작은도서관이 사회에서 바꿔나갈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선생님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 생생하고 재미있고 감동도 전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지역에서

작은 활동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김혜*


대단하고 훌륭한 인물 '함께'의 힘으로 이뤄내신 것 같아 감동했습니다.^^ 사는 곳에 관심을 가지고 주체가

되는게 중요한데 그게 왜 어려운지 돌아보고 돌봐야 할 것 같아요.-정민*


불끈불끈 의욕이 솟게하는 강연이었어요. 동네에서 그림책 모임을 하나 만들까하던 찰나여서 귀 쫑긋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마을 공동체'를 지향하는 작은 도서관의 활기찬 몸짓이 많은 울림을 남기네요.-손자*


마을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여의도에도 마을공동체가

분명있을텐데 무관심했던것 같아요. 지금부터 관심을 기울여 보겠습니다.-김은*


궁금했던 작은도서관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의였어요. 마을 공동체에 더욱 관심이 생깁니다.-최문*


언니네 작은도서관이 어떻게 개관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알게되어서 반갑기도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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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bs712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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