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0월 04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세상을 보고 읽고 쓰는 힘 기르기-다양한 독후활동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수업소감문>--------------------------------------------

발문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이은*

 

발문하기가 어렵다고 느꼈어요. 아이들에게 듣고 싶은 답은 있는데, 그 답을 이끌어내는 발문 만들기가 힘드네요

왕도가 없다고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고 하셔서 겨우 위로됩니다.-이진*

 

짧은 이야기라도 발문의 내용을 구체화 시키는 것은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 수업이 구체화 될수록 어려워집니다. -강정*

 

막연했던 발문의 기능, 예시 등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박지*

 

발문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짧은 이솝우화를 통해서 현대로 끌어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유수*

 

발문을 수준별로 나누어 질문하는 것 조차도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 눈높이의 발문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먼저

일 것 같다. -윤여*

 

그림보는 재미, 관심을 새로 갖게 된 시간이었고 책 파먹는 느낌의 시간이었습니다. -김정*

 

발문하기연습을 하면서 책을 여러 각도에서 다시 생각, 해석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명이 같이하는 토의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박지*

 

제후의 선택발문을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해보면서 사고가 확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선*

 

어렵게 느낀 발문을 구체적으로 직접 만들어보면서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서민*

 

수업지도안 작성과 발문에 대한 내용이어서 무척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발문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잘하고 싶습니다. 연습만이 살길!! -손자*

 

독서논술에서 가장 핵심적인 발문기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료를 드립니다>를 읽고 3단계 발문을 모둠에서 논의했는데 

질문을 구체화하고 핵심내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질적인 수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