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10월 16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아이들과 즐거운 수업하기

길잡이샘 : 최윤정 선생님 

육각형 만들기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동화책 읽기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유*

책을 읽어주고 발문을 하고 놀이도 하며 글쓰기를 끄집어내는 일이 과정상 꼭 필요하지만 쉽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교사의 입장에서 중심을 잡고, 자율도 일정 테두리안에서 허용하며 스스로 말할때까지 끌어내고 기다려주는 것!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마음이 아닐까?-배영*

만들기도 좋았고 (신기했고) 그림책을 읽고 주제를 뽑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을 고민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박명*

그림책 읽고 발문해보고 주제를 정하는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손순*

6각 노트만들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주제 잡는 것이 애매했는데,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김유*

다양한 북아트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문하기’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

동화를 실감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아*

그림동화책을 읽어주고 발문을 하는 중요성에 대해 다시 느끼고 갑니다. 초1,2학년 때 좋은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문*

지난학기 수업이후 또 제 맘대로 시간에 쫓기어 수업을 준비했는데 다시 고민해서 수업방향과 내용을 잡아 가야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박성*

육각형 요술그림 활동이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수업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

초등 저학년 대상 책 읽기를 통해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주제에 맞는 발문을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고 교사는 알맞은 주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박정*

만들기(육각형)수업이 정말 유용했어요. -이희*

교사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업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성현*

재미있다. -박상*

오늘 동화책으로 공부했습니다. 1,2학년을 지도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