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날 : 2020년 11월 20일 쇠날 10시 ★

1. 함께 읽는 글 : <한계선> 박노해

마음에 남는 구절 한 가지 뽑아 소감 나누기.

2. 아이들 이해하기

교사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자신을 이해할 수 있어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기질론> <애니어 그램> < MPTI >를 통해 아이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3. <불량한 자전거 2>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순으로 내용 흐름을 정리.

주요문장과 질문에 대한 생각 나누기.

4.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질문은?

< 자전거 여행하듯 살아보는 것>에 대해 토론하고 글쓰기.

5. 이오덕의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1장 아이들을 살리는 글쓰기

• 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쓰기 싫은 내용,남의 말과 흉내를 내도록 강요받기 때문이다.
• 아이들은 머리로 이야기를 꾸며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쓴다.
• 때문에 자신이 보고 듣고 한 일을 쓰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며 그러한 자기 표현이 생명을 유지하고 키워 가는데 필요한 것이다.
• 글쓰기 교육의 올바른 길은 목표를 세워야 한다.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 읽는 이가 감동을 느껴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글이 된다.
• 삶과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순수한 마음을 가꾸기 위해 정직하고 가치 있는 글을 쓰게 하자.

6. 서사문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적는다.

7. 수업 하나 더 – 책소개

<우주로 가는 계단> 전수경 / 창비

- 인상 깊은 소설 속 문장 읽고 짧은 이야기 나누기.

성장 소설 : 푸른 사자 와니니1.2

           길가메시

           날아라 고물 비행기

           날아라 진통

과학소설 : 별빛 전사 소은하

8. 과제안내

9. 수업 후

소감 / 글쓰기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