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땅이 좋아서 쌀도 맛나고, 고구마도 잘 영글고, 왕가의 인물들도 많이 나왔다던데...
터가 좋아서 그런가?
하하하

땡볕에 모두 지쳤지만 그래도 잘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그토록 원했던 세종대왕릉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