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월요일은 기운을 낼 수 없는데(왠지 심․신이 지친날)

해오름 수업을 하고나면 한 주를 끌어가는 힘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도 제게 큰 힘을 만들어 주시네요.

-진해경


재미있고 톡톡 튀는 활기찬 강의가 재미있었어요.

-김난영


찰흙과의 만남이 좋았다.

그리고 선그림의 또다른 차원을 접하는 것 같아 좋았다.

수업이라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점점 구체화되는 것 같다.

-서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