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듣는 동안 지금까지 수업을 돌아볼 수 있었구. 좋은 팁들도 얻어갑니다. 신희진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부지런한 도반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김경*

중간부터 듣게 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뒤쪽 수업만으로도 꽉 찬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의 주체가  아이들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늘 강건하시고 또 뵈어요. 신희진선생님께 특별한 감사드립니다. -서옥*

글쓰기 수업을 듣고 난 수요일은 항상 내면이 가득 채워진 느낌을 받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꼼꼼히 수업해주신 신희진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도 좋은 에너지 얻어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보*

신희진 선생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퍼주시는 모습 내내 가슴속에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 화면을 끄시는 선생님의 모습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이번 수업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던져졌던 물음표들이 느낌표로 변해가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다시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현*

6번의 수업이었지만 정말 알차게 공부했습니다. 그만큼 애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그동안 아이들이랑 글쓰기 공부한게 너무 주먹구구식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추천해주신 이오덕, 이호철 선생님 책 읽어보고 저만의 글쓰기 교육을 위해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졌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다른 수업을 통해 다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선*

6번의 수업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이 수업 덕분에 아이 글쓰기를 잘 봐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해 주신 신희진 선생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도 또 글쓰기 수업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싶네요.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하희*

글쓰기 수업을 처음 들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걸 배워가고 얻어갑니다. 많은 자료도 공유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도 너무 고생많으셨고 함께 좋은 수업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6주였습니다. ^^ -김혜*

단어카드 들고 나가서 시 수업 꼭 해보고 싶어요~^^ 아직 '가짜시', '진짜시' 를 보는 눈이 부족하지만요. 선생님들께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신희진 선생님은 특히나 더요~^^ -윤단*

어떤 걸 더 공부하고 익혀야하는지 이정도의 공부를 해내려면 일상은 어떻게 다시 짜야하는지...많이 고민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제가 한 공부에비해 더 많이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공부한 선생님들께도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시수업을 할 때 희진쌤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길과 그걸 충분히 누릴 아이들이 그려져서 뭉클했습니다~♥ -이영*

글쓰기 공부를 책 읽으며 독학 했었는데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으로 그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이 꽉 채워져 저에게 아주 유인한 수업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과 다른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업방향과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잘 가르쳐 주신 희진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인*

선생님의 6주간의 글쓰기 강의를 통해 막막했던 글쓰기에서 한걸음 나아간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아직 많이 부족하여 고민이 많지만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오덕선생님처럼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아이들을 인도해가는 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희진쌤의 마음이 담긴 말씀들이 선생님의 이미지로 기억될거 같아요~~^^ 함께한 선생님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모두 있는 곳에서 평안하세요~♡ -윤세*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수업을 들으면서 저를 많이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반성도 많이  하고 앞으로 어떻게 채워나갈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제 선물도 정말 감사합니다. 수업할 때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공부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글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모든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