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배움에 앞서>

  - 이원 님의 [사이보그3-정비용 데이터 B]를 읽고 느낌을 나누었습니다.

숫자와 사망,자살,살인극 등 무시무시한 단어들은 비정하고 냉혹한 현실을 나타내주나 감 정 이입이 되지 않는 인간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의 삶에 무관심한 개인주의, 외부의 자극에 최소한으로 반응하게 하는 경쟁사회가 이런 현상을 불러 일으킨다.

  - [사랑하는 내 동무야]

요즘 아이들이 부르기에는 닭살스러운 노래가 아닐까 싶었는데 아이들이 숙연히 이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며 부른다는 박형만샘 말씀에 기뻐하던 샘들 표정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을 다해’ 부르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에세이 평가하기>

숙제로 내신 에세이들에 대한 개별 평가보다 전체적인 평가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글 평가하기가 안되는 관계로 정리가 잘못된 부분은 다른 샘께서 정정해주시거나 보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세이 쓰기의 목적은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 독후 에세이는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반반 정도의 분량으로 한다.

- 에세이의 주제 의식을 명확히 하자.

 

<다음주 과제>

- [바리데기(황석영 지음)] 읽고 에세이 써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