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제 7강 논술문 쓰기와 평가하기
배움 길에 나선 날 : 2009년 4월 20일 달날
배움에서 노리는 점 :
* 논제 해제하기와 논술문 평가하기 방안
* 써 온 글 합평하기
배움에 앞서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수업 시작 전
중학생 수업에 어떤 내용을 다루면 좋을까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중학생 시기에는 '세계사' 에 대해 공부를 해두면 좋다.
- 단순한 역사적 지식보다 '문화사 중심'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 전쟁의 역사, 질병의 역사등을 알아보며 그러한 것들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각해 본다.
- 철도의 등장, 에너지(불 & 전기)의 사용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나?
=> 결과적으로 < 우리 삶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추천도서 <인류이야기> - 아이필드출판사
<에세이 세계사>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 세계사 편력> <총균쇠>
수업중에
지난 주 논술 과제를 함께 읽어보고 각 제시문이 말하고 있는 논점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았습니다.
** 논술문을 쓸 때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논점을 살려 글을 쓴다.
제시문 (가) 인간을 구매자 이상으로 보지 않는 상품사회가 인간을 타자화 함.
인간의 가치를 그의 구매능력에 따라 판단함.
제시문 (나) 기계적 체계에 얽매여 인간적 존재를 상실. 기계가 우리 삶을 지배함으로써 의존적 삶을 살게 됨.
그로인해 삶의 주도권을 기계가 가지게 되고 기계에 대해 타자화 됨.
제시문 (다) 익명사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타자화. 익명사회는 서로의 삶에 무관심하고 개입을 꺼려한다.
그에 따라 인간 관계가 파탄에 이르러 관계의 두절.
제시문 (라) 공동운명체로서의 인식 갖기
- 단절된 관계 회복
- 모든 사람이 주인임을 인정하는 사회
해결방안 (가) 고객을 같은 인격체로 보고, 고객의 소비능력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말 그 사람에게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고 충분히 도와줄 것. 고객 또한 과시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소비해야 함.
(나) 기계가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어있는데 기계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도록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음. 기계는 인간의 생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쓰여야 함.
(다) 익명사회에서 실명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서로의 삶이 영향을 주고 받는 공동운명체로서 서로 책임지는 사회가 되어야 함.
** 얼개짜기
1. 도입(서론) : [무엇이 문제인가?]
논제 출제 의도를 반영한 문제제기 -> '내가 가진 문제의식' 보여주기
설정 : 타자화, 인간소외, 관계의 단절
현대인이 처한 상황을 압축해서 제시 : 극단적인 소외에 직면 -> 무관심, 자기파괴적, 타자화 일관
2. 전개(본론) : [왜 문제인가] [과연 어떤 문제인가]
논점 풀어내기 1) 가) ~ 다) 분석
2) ((1)을 근거삼아) 라)에서 찾을 수 있는 방안
=> 문제의 특성상 결론에 포함시킬 수 있다.
3. 마무리(결론) :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 본론의 2) 라)에서 찾을 수 있는 방안 + 현실에 적용시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제시
** 일반적 논술의 짜임 서론 1/5 - 본론 3/5 - 결론 1/5
이 글의 경우 서론 1/5 - 본론 1/5 - 결론 3/5
=> 해결방안이 본론이면서 결론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 개요작성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좋다.
논술문 작성 시간이 3시간이라면 1/3을 독해와 개요짜기에 쓰고, 나머지 시간동안 글을 쓴다.
** 논술의 단락 구성은 중심문장 + 뒷받침문장 2-3개가 적당하다.
이어서
저(이영은)와 문성숙 선생님이 써오신 논술문 읽고 꼼꼼히 첨삭 받았습니다.
과제를 해오신 분이 적은 덕분에 부끄럽긴 했으나 꼼꼼한 첨삭 받아 황송스러웠습니다.
다음 주 과제
2009학년도 서강대 모의 논술
** 이번 과제는 서론-본론-결론의 형식 없이 쓰라는 부분을 바로 쓰면 된다 하셨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마지막 마무리 부분 못 들었어요. 오늘 정리하는 순서인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적었을
텐데 말이예요^^
** 오늘 안 나오신 분들이 많아 서운했어요. 다음 주엔 반가운 얼굴들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 김영신 선생님~~ 감기 얼른 나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배움 길에 나선 날 : 2009년 4월 20일 달날
배움에서 노리는 점 :
* 논제 해제하기와 논술문 평가하기 방안
* 써 온 글 합평하기
배움에 앞서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수업 시작 전
중학생 수업에 어떤 내용을 다루면 좋을까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 중학생 시기에는 '세계사' 에 대해 공부를 해두면 좋다.
- 단순한 역사적 지식보다 '문화사 중심'으로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 전쟁의 역사, 질병의 역사등을 알아보며 그러한 것들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생각해 본다.
- 철도의 등장, 에너지(불 & 전기)의 사용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나?
=> 결과적으로 < 우리 삶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 추천도서 <인류이야기> - 아이필드출판사
<에세이 세계사>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 세계사 편력> <총균쇠>
수업중에
지난 주 논술 과제를 함께 읽어보고 각 제시문이 말하고 있는 논점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았습니다.
** 논술문을 쓸 때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논점을 살려 글을 쓴다.
제시문 (가) 인간을 구매자 이상으로 보지 않는 상품사회가 인간을 타자화 함.
인간의 가치를 그의 구매능력에 따라 판단함.
제시문 (나) 기계적 체계에 얽매여 인간적 존재를 상실. 기계가 우리 삶을 지배함으로써 의존적 삶을 살게 됨.
그로인해 삶의 주도권을 기계가 가지게 되고 기계에 대해 타자화 됨.
제시문 (다) 익명사회에서 서로가 서로를 타자화. 익명사회는 서로의 삶에 무관심하고 개입을 꺼려한다.
그에 따라 인간 관계가 파탄에 이르러 관계의 두절.
제시문 (라) 공동운명체로서의 인식 갖기
- 단절된 관계 회복
- 모든 사람이 주인임을 인정하는 사회
해결방안 (가) 고객을 같은 인격체로 보고, 고객의 소비능력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말 그 사람에게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고 충분히 도와줄 것. 고객 또한 과시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소비해야 함.
(나) 기계가 도구가 아닌 목적이 되어있는데 기계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도록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음. 기계는 인간의 생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쓰여야 함.
(다) 익명사회에서 실명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서로의 삶이 영향을 주고 받는 공동운명체로서 서로 책임지는 사회가 되어야 함.
** 얼개짜기
1. 도입(서론) : [무엇이 문제인가?]
논제 출제 의도를 반영한 문제제기 -> '내가 가진 문제의식' 보여주기
설정 : 타자화, 인간소외, 관계의 단절
현대인이 처한 상황을 압축해서 제시 : 극단적인 소외에 직면 -> 무관심, 자기파괴적, 타자화 일관
2. 전개(본론) : [왜 문제인가] [과연 어떤 문제인가]
논점 풀어내기 1) 가) ~ 다) 분석
2) ((1)을 근거삼아) 라)에서 찾을 수 있는 방안
=> 문제의 특성상 결론에 포함시킬 수 있다.
3. 마무리(결론) :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 본론의 2) 라)에서 찾을 수 있는 방안 + 현실에 적용시켜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제시
** 일반적 논술의 짜임 서론 1/5 - 본론 3/5 - 결론 1/5
이 글의 경우 서론 1/5 - 본론 1/5 - 결론 3/5
=> 해결방안이 본론이면서 결론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 개요작성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좋다.
논술문 작성 시간이 3시간이라면 1/3을 독해와 개요짜기에 쓰고, 나머지 시간동안 글을 쓴다.
** 논술의 단락 구성은 중심문장 + 뒷받침문장 2-3개가 적당하다.
이어서
저(이영은)와 문성숙 선생님이 써오신 논술문 읽고 꼼꼼히 첨삭 받았습니다.
과제를 해오신 분이 적은 덕분에 부끄럽긴 했으나 꼼꼼한 첨삭 받아 황송스러웠습니다.
다음 주 과제
2009학년도 서강대 모의 논술
** 이번 과제는 서론-본론-결론의 형식 없이 쓰라는 부분을 바로 쓰면 된다 하셨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마지막 마무리 부분 못 들었어요. 오늘 정리하는 순서인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적었을
텐데 말이예요^^
** 오늘 안 나오신 분들이 많아 서운했어요. 다음 주엔 반가운 얼굴들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 김영신 선생님~~ 감기 얼른 나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