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월 27일에 해오름에 갔다. 간 이유는 책 만들기 프로젝트 때문이다 .나는 거기서 책의 역사를 배웠다. 옛날에는 종이가 없어서 양 가죽에다 글을 썼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직업을 나누었다. 사진작가,그림작가,글작가,편집작가등이 있었다. 나는 사진작가를 하였다.내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이다.

 기다리던 간식 시간이 되었다. 간식시간에는 떡볶이,한라봉,샌드위치를 먹었다. 떡볶이는 모두가 먹었고 한라봉은 우리반에 친구들만 1개씩 나누어 먹었다.엄마가 정성스럽게 사주신 샌드위치는 나만 먹어서 미안하고 후회되었다. 다음에는 친구들에게도 나누어  줘서사이좋게 지낼것이다.

 그리고 다음 달에는 출판사와 제본소를 가본다고 한다.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