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리출판사,인쇄소,제본소에 간것을 맡게된 천주영입니다.

 

파주출판도시에 갔었다.  파주출판도시는 보리출판사다. 그리고 본것은 신기한 모양의 출판사였다. 미로같이 정말 신기하겠다.그리고 또 인쇄소도 봤고 제본소도 받다. 그리고 디자인부도 봤고 여러가지 신기한것을 봤다. 들은것은 종이는 섬유질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섬유질은 풀처럼 질긴것이다. 알게된것은  생각보다 큰 건물이었고 영업실과 디자인부 같은곳이 따로 있는것도 알았다. 느낀점은 "책에 대해 흥미를 가져야 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알게된 것은 인쇄소에는 인쇄하기전 종이를 필름으로 만든다. 필름으로 만든다음 종이를 필름의 그림을 그대로 인쇄해서 제본소로 옮겨진다. 본것은 여러가지 종이와 무게 페이지(?)가 써있는 무슨 종이를 봤다.들은것은 종이의 16페이지에 대해 이고  음....그리고 공책에 쓴것이 없어서 생각이 잘 안난다.-.-느낀점은 인쇄 하나하기 위해 여러 기계로 인쇄하는것이 참 힘들는데 여러 사람들은  힘들어 하지 않는게 대단하다. 제본소에서는 책을 잘라내기도 하고 접기도한다.들은것은 잘라낼때 한꺼번에 잘르고 큰종이를 잘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접을때는 두꺼울수록 비뚤어진다는 것이다. 알게된 점은 음....-.- 아..종이를 접을때는 조심조심해야   된다는것이다.느낀점은 종이를 접을때 중요하게 진지하게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오늘의 해오름 공부시간은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