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가게인 보물섬에 가서 책을 구경하고 사기도 했어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에 있던 비룡소도 구경했지요.

 

 

보물섬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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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 가서도 책 삼매경에 빠졌어요!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답게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예쁘게 꾸며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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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알찬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어요.

5월달에는 예쁜 꽃밭이 있는 제천에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를 만나러 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