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출판사에서는 제본소와종이창고를 가보았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그리고 신기한 기계를 보았다.그 기계는 종이를 넣는 순간 단 2초만에 기계가 종이를 접어서 나오게 한다. 그래서 신기하였다.

또 느낀점은 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이고 종이가 없으면 연필로 글을 못 쓴 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빨리 여러 장소를 가 본 다음 마지막에는 우리 팀끼리 각자의 역활을 잘 맡아서 친구들과 함께 내요도 좋고

사람들에게 필요헌 책 한권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팔아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