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오름 팀은
파주에 있는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출판사중에서
보리출판사에 갔다. 또, 책을 만드는 어렵고 제빠른과정과 엄 청 빨리되는 종이접기, 포장접기기술(냄새 때문에 많이 어지럽고 좀 시끄러웠다)을 보고 헌책방과 수많은 직지가있었다. 우리가 흔히 보지못했던 떻 훝,등 많은
글자가 수놓여 있었다. 보물섬 헌책방에
사고싶은 책이 있었지만 사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번엔 엄마와 우리가족끼리 꼭 와서 사고싶은 책을 꼭 살것이다~!!!!!!!!!!!!!!!!!!!!!!!!!!!!!!!
민지야, 꼭 사고 싶은 책이 있었구나. 많이 아쉬웠겠네...
찾기 어려운 곳이 아니니 다시 찾아갈 수 있을거야.
다음에 가족이 함께 가서 하루종일 책도 읽고 책도 사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