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에서 제천에 이은홍 작가와 신혜원 선생님을 만났다. 먼저 간 곳은 선생님집 마당이었다.마당에는 개도 있고 벌도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꽃도 많고 풀도 만았다. 나는 이것들을 보며 작가같은 사람들은 도시나 생활이 편리한 곳에서 사는데 이은홍 작가 부부는 왜 이런 자연에서 살까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작가라면 이런 자연에서 안 살고 도시나 생활이 편리한곳에서 지낼텐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민들레 피리를 불었다. 나도 몇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또하니 되었다. 나는 자연이 실패를 성공으로 만들어주는것 같다 나는 지금 바로는 아니지만은 이런 작가들도 자연에서 산다는것을 알고 내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