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업실 풍경을 글쓰는 주영이라고 해용~^^

 

 

저는  해오름에서 제천을 가봤는데, 시골에 오니 공기도 좋고  풍경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작업실도 들어가봤는데 방이 조금 좁은것 같았습니다.....ㅎㅎ 작업실에서는 원화작품도 봤는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그리스 로마 신화,어린왕자 등의 그림액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혜은 일러스트레이터께서 취미활동으로 비누를 만든것을  보았습니다. 비누는 향기도 좋고, 모양도 예뻤습니다.^^  그래서 비누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딘가에 꽂혀있는 색연필을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이거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니 이은홍 작가 아저씨께서 직접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근데....장작도 보았는데 집에 장작이 있고 처음봐서 참 신기했습니다.정말로.....작업실안의 모습은 우리집과  정말 달라보였습니다.그래도 시골이 좋아보였습니다.    공기도 맑고 깨끗하고  자연이 푸르고!!제천은 참  좋습니다!!          많이 놀러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