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계절학교 나눔터
나는 산길을 산책을 할때 개가 날끌고 가주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쓴 약초를 먹은 것과 꼬리를 만든 것도
기억에 남는다. 산길을 산책을 할 때 산에서 여러나무 종류를 보았고 내가 보지 못했던 나무들도 많이 보았다.
그리고 자연의 공기를 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쉬었던 점은 저장공간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다시 산길을 구경하게 된다면 사진도 찍고 다 가보지 못한 산길을 다가서 여러 종류의 나무를 보아서우리가
만드는 책에 여러 종류의 나무를 그림을 그려서 책을 만들어 보고싶다. 우리 책을 완성 할날까지 우리1모둠 모두 힘내서 아자 아자 파이팅!!!!!!!!
자유누리터에서 이곳으로 글을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