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 나무 곁에 내 마음 (초3,4학년)
햇님 고개 숙이고 겨울 겨울이 오면
나무 나무들마다 조용히 잎지네
나뭇잎 모두 떨어져 외로워 보여도
새들과 함RP 나의 마음도
늘 곁에 있어요
포르멘에 관한 수업을 했습니다.
-> 담즘과 다혈질 아이들은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그리기 연습을 하는 것이 좋구요
우울 아이들은 점점 밖으로 나가는 그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2학년은 대칭축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혼자 그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반을 그리고 아이들이 나머지를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야 한데요.
흑백 4B연필을 사용하는 것은 초6~중학생용이라고 합니다.
혹 포르멘을 하다 틀리면 지우고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바로 잡으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노트에 그리지 말고 이면지나 연습장에 연습을 한 후 노트에 옮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내려오는 선과 올라가는 선중에 아이들이 편한 선으로 하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선을 30분정도 그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선을 그냥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로선은 뭐가 있는지?, 세로선은 뭐가 있는지?, 사선으로는 어떤 모양이 있는지?” 를 찾아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 3,4학년 시기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운과 땅의 기운이 만나는 시기여서 이유 없이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이때는 엄마가 배를 시계 방향을 돌리면서 쓰다듬어 주시면 낳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두 가지다 도화지를 세로로 놓고 그렸습니다.)
1) 무지개를 그렸습니다.
1. 가운데부분에 크레용의 면 부분으로 가운데를 칠했습니다.
2. 위에서부터 노랑의 1/3부분까지 빨강으로 칠했고요
3. 파랑색으로 노랑의 밑쪽 1/3 부분부터 아래쪽을 파랑색으로 칠해 줬습니다.
2) 나무를 그렸습니다.
1. 노랑색으로 가운데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난 그리듯이 그렸습니다.
2. 파랑으로 그 위에 덧칠을 했고
3. 빨강으로 굵은 가지를 표현해서 한 그루의 나무 그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나무 그리는 연습 후에 선생님들의 기억속의 나무를 그렸습니다.
시작은 역시 노랑색으로 그렸고요
그린 그림을 다같이 모아서 칠판에 놓고 보았더니 또 다른 느낌 이였습니다.
나무를 그리는 아이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질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 중에 한 그림을 선택해서 시를 지어 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강의 계획서에는 수업 목표, 수업대상(대상이 특징)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 느낌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고학년 수업할 때는 중학생들이 쓰는 말을 풀어서 설명해 줘서 혼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다.
=> 저학년의 경우는 혼자서 글을 완성하는 것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선생님이 한 소절을
써주시고 나머지를 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들이 장난으로 글을 쓰면 꾸짖지 말고 다른 아이들의 시 혹은 글이랑 비교,
스스로 파악하게 한다.
-> 말썽 피는 아이들에게는 야단보다는 선생님이 모범을 보이고,
다른 아이를 칭찬하면 모 범을 보인다고 합니다.
-> 선생님이 일관성을 가지고 다가가려는 태도가 아이들을 바로 잡는 다고 합니다.
햇님 고개 숙이고 겨울 겨울이 오면
나무 나무들마다 조용히 잎지네
나뭇잎 모두 떨어져 외로워 보여도
새들과 함RP 나의 마음도
늘 곁에 있어요
포르멘에 관한 수업을 했습니다.
-> 담즘과 다혈질 아이들은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그리기 연습을 하는 것이 좋구요
우울 아이들은 점점 밖으로 나가는 그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2학년은 대칭축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혼자 그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반을 그리고 아이들이 나머지를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야 한데요.
흑백 4B연필을 사용하는 것은 초6~중학생용이라고 합니다.
혹 포르멘을 하다 틀리면 지우고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바로 잡으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노트에 그리지 말고 이면지나 연습장에 연습을 한 후 노트에 옮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내려오는 선과 올라가는 선중에 아이들이 편한 선으로 하라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선을 30분정도 그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선을 그냥 그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로선은 뭐가 있는지?, 세로선은 뭐가 있는지?, 사선으로는 어떤 모양이 있는지?” 를 찾아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 3,4학년 시기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운과 땅의 기운이 만나는 시기여서 이유 없이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이때는 엄마가 배를 시계 방향을 돌리면서 쓰다듬어 주시면 낳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두 가지다 도화지를 세로로 놓고 그렸습니다.)
1) 무지개를 그렸습니다.
1. 가운데부분에 크레용의 면 부분으로 가운데를 칠했습니다.
2. 위에서부터 노랑의 1/3부분까지 빨강으로 칠했고요
3. 파랑색으로 노랑의 밑쪽 1/3 부분부터 아래쪽을 파랑색으로 칠해 줬습니다.
2) 나무를 그렸습니다.
1. 노랑색으로 가운데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난 그리듯이 그렸습니다.
2. 파랑으로 그 위에 덧칠을 했고
3. 빨강으로 굵은 가지를 표현해서 한 그루의 나무 그리는 연습을 했습니다.
나무 그리는 연습 후에 선생님들의 기억속의 나무를 그렸습니다.
시작은 역시 노랑색으로 그렸고요
그린 그림을 다같이 모아서 칠판에 놓고 보았더니 또 다른 느낌 이였습니다.
나무를 그리는 아이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질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 중에 한 그림을 선택해서 시를 지어 보는 것도 좋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강의 계획서에는 수업 목표, 수업대상(대상이 특징)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 느낌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고학년 수업할 때는 중학생들이 쓰는 말을 풀어서 설명해 줘서 혼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다.
=> 저학년의 경우는 혼자서 글을 완성하는 것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선생님이 한 소절을
써주시고 나머지를 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이들이 장난으로 글을 쓰면 꾸짖지 말고 다른 아이들의 시 혹은 글이랑 비교,
스스로 파악하게 한다.
-> 말썽 피는 아이들에게는 야단보다는 선생님이 모범을 보이고,
다른 아이를 칭찬하면 모 범을 보인다고 합니다.
-> 선생님이 일관성을 가지고 다가가려는 태도가 아이들을 바로 잡는 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