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초등논술 지도자과정30기 18강 수업소감문
날짜 : 2006년 1월 16일 달날
● 이경숙
'인물이야기'를 어떤식으로 아이들에게 접목 시킨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막연했던 부분에 한가닥 희망을 잡았다.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 것인지 앞으로의 내몫일 것이다.
매수업마다 수업안을 짜는데 현신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충희
아침에 나오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고비인가봐요 ^^ 한 사람의 위인을 두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봅니다. 참고할 사항도 많아 고민이 많네요 읽을 것도 많고 할 일도 많네요. 고맙습니다.
● 장선경
아이에게 인물을 전기를 꼭 읽어야 한다고 강요한 적도 있었다. 반성해본다. 인물에 대해 내가 먼저 여러 시각으로 보고 느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전기를 많이 읽자.
● 양윤희
한 사람의 생을 후세의 사람이 다룬다는 것이 어렵군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지 많이 고심하고 노력해 봐야겠군요.
● 강선미
선생님 강의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 최은예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다음 주 수업도 기대가 되네요. 이선희 선생님 건강하시고요. 항상 웃는 모습이 예쁘시네요.
● 김지영
처음 논술을 시작할 때는 논술이 막연한 존재였는데 점점 갈피를 잡아갑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논술이 점점 제 것이 되어가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더 많이 배워서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 정향선
많은 것을 배우고 가게되어 뿌듯한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란
책을 미처 다 읽지 못해 수업에 적극적일 수 없었다. 그래서 아쉬움은 많지만 '인물'이야기를 어떻게 접근할 지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 덜었다. 얼른 다읽고 계획안 짜봐야겠다.
● 허은경
한 것도 없는데, 이제 7강 남았다니 찹찹합니다. 배울 땐 아~ 무릅을 치면서.
돌아서면 다시 나로 돌아오고 마는 이 한심함이란... 점점 열심히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이지희
수업안을 만들어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고 어려워서 하다가 말았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불안하고,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 황향선
마음 편하게 수업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버린 것 같아 섭섭합니다. 그 동안
수업 감사합니다. 잘 배워서 넓게 펼칠려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김선숙
벌써 어느덧 봄기운 쬐끔씩 느껴지는 걸 보니 논술 배움의 과정도 거의 지나가고 있나봅니다. 갈수록 어렵고 해치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갈수록 재밌고 즐겁기도 합니다. 많은 노력과 성실함이 더해져야 할 것 같아요.
● 박경아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자유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고 그 자유를 맘껏 누리고 있는가도 생각봅니다. 자신이 없네요. 계속해야할 숙제하나가 더 늘었습니다.
● 구혜란
마틴루터킹에 대한 수업안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는데 선생님 스스로도 완벽한 수업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 송미혜
수업시간(세시간)내내 쉬는시간 없이 열강으로 채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받아 적고, 이해하는 건 집에가서 복습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날짜 : 2006년 1월 16일 달날
● 이경숙
'인물이야기'를 어떤식으로 아이들에게 접목 시킨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막연했던 부분에 한가닥 희망을 잡았다.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 것인지 앞으로의 내몫일 것이다.
매수업마다 수업안을 짜는데 현신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충희
아침에 나오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고비인가봐요 ^^ 한 사람의 위인을 두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봅니다. 참고할 사항도 많아 고민이 많네요 읽을 것도 많고 할 일도 많네요. 고맙습니다.
● 장선경
아이에게 인물을 전기를 꼭 읽어야 한다고 강요한 적도 있었다. 반성해본다. 인물에 대해 내가 먼저 여러 시각으로 보고 느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전기를 많이 읽자.
● 양윤희
한 사람의 생을 후세의 사람이 다룬다는 것이 어렵군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지 많이 고심하고 노력해 봐야겠군요.
● 강선미
선생님 강의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 최은예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다음 주 수업도 기대가 되네요. 이선희 선생님 건강하시고요. 항상 웃는 모습이 예쁘시네요.
● 김지영
처음 논술을 시작할 때는 논술이 막연한 존재였는데 점점 갈피를 잡아갑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논술이 점점 제 것이 되어가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더 많이 배워서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 정향선
많은 것을 배우고 가게되어 뿌듯한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란
책을 미처 다 읽지 못해 수업에 적극적일 수 없었다. 그래서 아쉬움은 많지만 '인물'이야기를 어떻게 접근할 지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 덜었다. 얼른 다읽고 계획안 짜봐야겠다.
● 허은경
한 것도 없는데, 이제 7강 남았다니 찹찹합니다. 배울 땐 아~ 무릅을 치면서.
돌아서면 다시 나로 돌아오고 마는 이 한심함이란... 점점 열심히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 이지희
수업안을 만들어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고 어려워서 하다가 말았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불안하고,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 황향선
마음 편하게 수업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버린 것 같아 섭섭합니다. 그 동안
수업 감사합니다. 잘 배워서 넓게 펼칠려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김선숙
벌써 어느덧 봄기운 쬐끔씩 느껴지는 걸 보니 논술 배움의 과정도 거의 지나가고 있나봅니다. 갈수록 어렵고 해치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갈수록 재밌고 즐겁기도 합니다. 많은 노력과 성실함이 더해져야 할 것 같아요.
● 박경아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자유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고 그 자유를 맘껏 누리고 있는가도 생각봅니다. 자신이 없네요. 계속해야할 숙제하나가 더 늘었습니다.
● 구혜란
마틴루터킹에 대한 수업안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는데 선생님 스스로도 완벽한 수업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 송미혜
수업시간(세시간)내내 쉬는시간 없이 열강으로 채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받아 적고, 이해하는 건 집에가서 복습하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