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문을 쓸때 직접관찰해서 쓰기보다 그동안 봤던것을 연상해서 쓰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지도했는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살아있는 글쓰기를 유도하고 아이들이 쉽게 글을 쓰게 하는 방법은 직접관찰 하는것이구나라는 생각이 크게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나무를 계절별로 관찰해서 수업해보는것이라든지 나의 나무를 찾아 관찰해서 글을 써보는 것은 특히나 해보고 싶은 수업입니다~ - 신나*

 

글쓰기 수업은 처음이에요. 함께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표현하고 공유해서 좋았습니다.  배워서 잘 적용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선*

 

오늘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찰문을 써보면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시간이 재밌었고 저의 표현의 한계도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이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 신지*

 

경력단절의 공백을 느끼고 감각과 접근이 둔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말슴처럼 풍요로워지기 위해 노력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