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연희  첨부파일

Subject  짠짜잔~~~ 없음

드디어 해오름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며 어려운 일도 많고 속상한 일도 많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대하면 어느새 마음이 풀리지요.
해오름도 새로 단장하고 하반기 들공부도 시작하고 살림학교 선생님들과도 새로운 무장(?)을 하고...
뭔가 한 번 해 볼 만한 분위기입니다.

또랑또랑한 아이들의 눈빛처럼 언제나 맑고 활기찬 살림학교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