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옥
1학년인 아들과 피리를 불며 교감을 나누는 장면을 그려보며 2개를 구입했건만 연습량이 못미치네요.앞선 의욕만큼이나 행동으로 열심을 보여야 하는데 늘 과제인것같네요.
생활속에서 먹거리에 대한 문제로 뿌듯하기도, 힘들기도 한데 모둠활동을 통해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었고, 비디오라는 텍스트로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있고, 더 사실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전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