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계절학교 나눔터
예성연수원으로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버스가 못 들어가요.
그래서 짐은 승용차에 실어 보내고 아이들은 20~30분 정도 거리를 걸어갑니다.
승용차가 3대나 있어 나눠서 타고 가도 되지만,
온통 새하얗게 눈으로 덮인 길을 보자 바로 눈놀이를 하며 걸어가느냐 힘든지도 모릅니다.
눈놀이를 하며 걸어왔더니 예성연수원이 보이네요.
가방은 이미 도착해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야 아이들의 모습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횡성 살림학교와 가장 다른 점이 바로 2층이 있다는 겁니다!!
모둠 선생님들이 서둘러 노래와 시를 방 안에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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