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양모를 충분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공책 만들 시간이 없어서

공책은 진행 선생님들이 만들어서 나누어주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것은 아닐지라도, 손으로 한땀 한땀 만들어서 준 공책에

우리가 즐겁게 부른 노래도 적고 시도 적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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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목소리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몸으로도 하고 손으로도 할 수 있어요.

 

손으로 음의 높낮이를 느끼며 노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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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나무가 되어 음과 음 사이의 공간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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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을 몸동작으로 표현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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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천상의 악기입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눈으로 보지 않고 손으로 리코더의 구멍을 찾아

한 음씩 천천히 불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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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벨 연주를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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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악기도 박자에 맞추어 두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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